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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나초 신곡 & 뮤직비디오 '라로'


"치노와 나초가 돌아왔다!" 나초는 듀오의 새 싱글 '라로(Raro)' 도입부에서 바로 이렇게 말했다. 베네수엘라 사람들이 4년 동안 솔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끝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음악을 제공하기 위해 다시 모인 것은 사실입니다. Nacho는 보도 자료에서 "수년간의 여정과 투쟁을 함께 공유한 후 Chyno와 다시 음악을 만들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치노는 함께 호흡을 맞춘 지 몇 년이 지났음에도 “케미스트리는 여전하다”고 덧붙였다. "우리의 본질은 여전히 ​​강하며 우리의 유산을 이어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항상 음악을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Nacho와 같은 사랑하는 파트너와 함께 제 삶을 형성한 사운드를 찾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

"Raro"에서 Chino와 Nacho는 그들의 뿌리와 그들을 특징짓는 음악적 본질로 돌아가 전 세계적으로 500만 개 이상의 앨범 판매, 90억 개 이상의 합산 스트림, 티켓이 매진된 국제 투어 및 수백만 명의 팬을 통해 국제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10년 넘게 소셜 네트워크에서 그들의 각 단계를 따라갔습니다.

'이상하다'라는 뜻의 '라로(Raro)'는 전형적인 어반팝 사운드와 캐치한 멜로디가 특징인 나초(Nacho)와 치노 미란다(Chyno Miranda)의 리듬이 돋보이는 기분 좋은 곡이다. 싱글은 사랑이 오해되거나 이상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수용을 요구합니다. "Raro"는 Nacho, Chyno Miranda, Frank Santofimio, Andrés Castro, Manuel Larrad 및 Ender Thomas가 썼습니다. 이 영상은 2 Wolves Films의 공동 작업자이자 감독인 Daniel Duran이 제작했습니다.

Chino & Nacho는 베네수엘라에서 가장 상징적인 그룹이 되었으며 라틴 대중 문화에 영원히 흔적을 남겼습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Nacho와 Chyno Miranda는 여러 히트작, 국제 투어, 수상, 인증 등을 통해 매우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 Chyno Miranda